스포츠야구[한번에쓱]김영웅과 치열한 경쟁 그래도 '3루주인은 나야!' 노시환발행 : 2025.11.07 ・ 15:13수정 : 2025.11.07 ・ 15:14고척=강영조 선임기자내야수 노시환이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WBC 야구대표팀 훈련에서 김영웅과 3루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2025.11.07.내야수 노시환이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WBC 야구대표팀 훈련에서 김영웅과 3루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2025.11.07.<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김영웅고척스카이시환치열경쟁추천 기사강영조 선임기자기자홈좋아요 스포츠-야구의 인기 급상승 뉴스스포츠-야구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