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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89경기 베테랑' 양한빈, 수원FC 이적 "모든 걸 쏟아붓겠다"

'K리그 189경기 베테랑' 양한빈, 수원FC 이적 "모든 걸 쏟아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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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빈. /사진=수원FC 제공

수원FC가 풍부한 경험을 갖춘 베테랑 골키퍼 양한빈(34)을 영입하며 뒷문 단속에 나섰다.


수원FC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K리그와 J리그를 두루 거친 수문장 양한빈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영입으로 수원FC는 골키퍼 포지션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다가오는 시즌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양한빈은 2010년 강원FC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성남FC, FC서울을 거치며 K리그 정상급 골키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와 사간 도스에서 활약하며 해외 무대 경험까지 쌓았다. K리그 통산 기록은 189경기 출전 216실점 56클린시트다.


특히 양한빈은 지난 시즌 성남FC 소속으로 플레이오프를 포함해 27경기에 출전, 무려 14회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195cm, 90kg의 압도적인 신체 조건에 빠른 반사신경을 겸비한 그는 안정적인 선방 능력은 물론 노련한 경기 조율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수원FC는 양한빈의 합류가 팀 수비 라인 전반에 큰 안정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한빈은 구단을 통해 "수원FC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 왔다"며 "팀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입단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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