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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강상윤 10번·강성진 7번'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등번호 발표

[오피셜] '강상윤 10번·강성진 7번'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등번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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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FC U-23 아시안컵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등번호.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 나서는 이민성호 등번호가 확정됐다.


6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에이스' 강상윤(전북 현대)은 등번호 10번을 배정받았다. 강성진(수원 삼성)은 7번, '유일한 유럽파' 김태원(포르티모넨스·포르투갈)은 9번을 각각 달고 아시안컵 무대를 누빈다.


이어 이건희(수원)는 19번, 정지훈(광주FC)은 11번, 김용학(포항 스틸러스)은 17번을 각각 배정받았다. 김동진(포항)은 8번, 신민하는 23번, 조현태(이상 강원FC)는 4번의 주인공이 됐다.


골키퍼는 문현호(김천 상무)가 1번을 달고, 황재윤(수원FC)과 홍성민(포항)은 각각 12번과 21번을 달고 아시안컵 무대에 나선다.


지난달 22일 카타르로 출국해 사전 캠프 훈련을 진행하다 2일 '결전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입성한 이민성호는 오는 7일 이란전을 시작으로 10일 레바논, 13일 우즈베키스탄과 조별리그 C조를 치른다. 경기는 모두 한국시간으로 오후 8시 30분 킥오프한다.


이민성 U-23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총 16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4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와 2위가 8강 토너먼트에 올라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올림픽이 열리는 해가 아니어서 올림픽 예선을 겸하지는 않는다.


한국은 지난 2020년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지만, 2022년과 2024년 대회엔 두 대회 연속 8강에서 져 조기 탈락했다. 특히 2024 파리 올림픽 예선을 겸했던 2024년 대회에선 당시 신태용 감독이 이끌던 인도네시아에 승부차기 끝에 져 탈락하면서 무려 40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한 바 있다.


이번 대표팀은 올해 9월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하는 대표팀이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이민성 감독은 "이번 아시안컵은 올림픽 티켓이 걸려있지 않지만 좋은 성적을 거둬 아시안게임까지 좋은 흐름이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4강은 들어가야 하지 않나 싶다. 그 이상을 하면 좋겠지만 아시안게임 전에 하는 대회라 어느 정도 성과는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2026 AFC U-23 아시안컵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일정.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6 AFC U-23 아시안컵 참가 명단 (총 23명)

- 골키퍼 : 문현호(김천 상무), 홍성민(포항 스틸러스), 황재윤(수원FC)


- 수비수 : 강민준(포항 스틸러스), 김도현, 신민하, 조현태(이상 강원FC), 배현서(FC서울), 이건희, 장석환(이상 수원 삼성), 이현용(수원FC), 박준서(화성FC)


- 미드필더 : 김용학, 김동진(이상 포항 스틸러스), 강상윤(전북 현대), 김한서(용인FC), 이찬욱(김천 상무)


- 공격수 : 김태원(포르티모넨세, 포르투갈), 강성진(수원 삼성), 백가온(부산 아이파크), 정승배(수원FC), 정재상(대구FC), 정지훈(광주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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