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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하인드★] 이정후 야구 클리닉에 샌프 고위층 총출동! 정녕 바람의 존재감인가?

[B하인드★] 이정후 야구 클리닉에 샌프 고위층 총출동! 정녕 바람의 존재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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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 이정후와 휘문고 주장 유제민의 가슴이 동시에 뜨거워지는 순간이었다.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7일 경기도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모교인 휘문고와 지난해 청룡기 우승팀 덕수고 야구 선수 약 60명에게 MLB 실전 중심의 훈련 방식과 기술 및 노하우를 전수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프로야구(MLB)와 샌프란시스코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를 위해 이정후를 비롯해 래리 배어 CEO, 버스터 포지 야구부문 사장, 잭 미나시안 단장, 토니 바이텔로 감독, 선수 대표 윌리 아다메스와 2017년 SFG에서 뛴 황재균이 참석했다.




2023년 12월 6년 1억 13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고 샌프란시스코에 입단한 이정후는 미국 현지에서도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배어 CEO는 "이정후는 메이저리그 아시아 선수로서 선한 영향력 끼치고 있다. 오라클 파크에 이정후 섹션이 따로 외야에 있을 정도로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 또 팀 내 유니폼 판매율도 전체 1위다. 그 점에 이정후에게 매우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같이 영입돼 한 시즌 동안 함께한 아다메스는 "이틀 동안 따뜻한 사랑을 받았다. 한국은 정말 아름다운 나라"라며 "가장 큰 목표는 이정후에 대한 우리의 애정을 보여드리는 것이었다. 그가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존재이고 큰 역할을 하는 선수인지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휘문고 주장 유재민에게 유니폼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한 이정후는 후배 선수들과의 만남에 대해 "유소년 선수들이었다면 대화도 많이 나누고 했을텐데, 고등학교 선수들은 진학을 앞둔 상황이어서 더 구체적으로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알려주려고 한다"며 "오랜만에 후배 선수들과 학창 시절 감독님을 만나게 돼 즐겁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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