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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데뷔전! 피겨 임해나-권예, 아이스댄스 리듬댄스 10개 팀 중 7위 '70.55점'

올림픽 데뷔전! 피겨 임해나-권예, 아이스댄스 리듬댄스 10개 팀 중 7위 '70.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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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권예(오른쪽), 임해나가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아이스댄스 단체전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임해나-권예(경기일반) 조가 동계올림픽 단체전(팀 이벤트) 첫 경기인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7위를 기록했다.


임해나-권예 조는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39.54점, 예술점수(PCS) 31.01점을 합쳐 총점 70.55점을 받았다.


이 점수는 지난해 11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대회 바르샤바컵에서 기록한 자신들의 리듬댄스 최고점인 76.02점에 5.47점 미치지 못하는 기록이다. 임해나-권예 조는 전체 10개 출전국 중 7위에 오르며 팀 코리아에 승점 4점을 안겼다.


영화 '맨 인 블랙'을 배경 음악으로 선정한 임해나-권예 조는 첫 번째 과제인 시퀀셜 트위즐에서 임해나가 레벨 4를 받은 반면 권예가 레벨 3을 받으며 수행점수(GOE) 확보에 다소 어려움을 겪었다. 이어진 미드라인 스텝시퀀스에서도 레벨 2 판정을 받았다. 다만 고난도 기술인 로테이셔널 리프트에서는 최고 난도인 레벨 4를 기록하며 GOE 1.10점을 획득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미국의 매디슨 촉-에번 베이츠 조가 91.06점으로 1위를 차지해 승점 10점을 챙겼다. 2위는 89.98점을 받은 프랑스의 로랑스 푸니에르 뷔드리-기욤 시즈롱 조가, 3위는 86.85점의 영국 릴라 피어-루이스 깁슨 조가 차지했다.


연기를 펼치는 권예(위)-임해나의 모습. /사진=뉴시스

한국의 올림픽 피겨 단체전 출전은 2018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프랑스 등 총 10개국이 참가했다. 단체전은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등 4개 종목의 쇼트프로그램(리듬댄스) 성적을 합산해 상위 5개 팀만이 프리스케이팅에 진출해 메달 경쟁을 펼치는 방식이다.


한국 대표팀은 페어 종목 출전권이 없어 해당 종목에서 점수를 획득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페어 팀 없이 대회에 나선 국가는 10개국 중 한국이 유일하다.


아이스댄스에 이어지는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는 신지아(세화여고)가 출전하며,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은 오는 8일 예정된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나서 순위 반등을 노린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차준환, 이해인 등 동료 선수들이 관중석에 자리해 경기를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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