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가 주말 싹쓸이 승리의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다시 움직인다. 4연승에 도전한다.
KIA는 2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KIA는 올 시즌 25승 1무 22패를 마크하며 리그 단독 4위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 SSG 랜더스와 3연전에서 싹쓸이 승리를 거두며 3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날 KIA는 박재현(좌익수), 김호령(중견수), 김도영(3루수), 아데를린(1루수), 김선빈(지명타자), 나성범(우익수), 김규성(2루수), 김태군(포수), 박민(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김태형이다.
특히 2번 타순에 배치된 KIA 김호령은 최근 10경기에서 0.472의 불방망이를 자랑하고 있다.
김태형은 올 시즌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5.76의 성적을 마크하고 있다. 총 25이닝 동안 35피안타(4피홈런) 16볼넷 12탈삼진 21실점(16자책)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2.04, 피안타율 0.327의 세부 성적을 마크하고 있다. 올 시즌 키움 상대로는 지난달 15일 한 경기에 등판, 3이닝 6피안타(2피홈런) 1몸에 맞는 볼 3실점(3자책)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KIA에 맞서 키움은 이날 서건창(2루수), 안치홍(지명타자), 임병욱(우익수), 이형종(좌익수), 최주환(1루수), 김웅빈(1루수), 김웅빈(2루수), 김건희(포수), 권혁빈(유격수), 박주홍(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안우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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