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원준이 멀티포를 날리며 두산을 4연페에 빠트렸다.

허경민은 친정팀을 상대로 왕년의 허슬두를 선보였다.

KT 위즈가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 원정 경기에서 6-0으로 이겼다.

4연패에 빠진 두산은 22승 1무 26패로 7위까지 내려앉았다.


KT는 선발 보쉴리가 7이닝 3피안타 3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의 위력투로 두산 타선을 잠재웠다.

타격왕을 향해 질주하는 최원준이 4타수 2안타(2홈런) 2타점 2득점으로 타선의 중심에 섰다.


KT맨이 된 왕년 허슬두 허경민은 알토란 2루타 2개와 주루에서도 과감한 홈 쇄도로 선제 득점하는 등 만점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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