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이번에도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무려 12주 연속이다.
이강인은 지난 달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이달 4일 오후 3시까지 집계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49차 투표에서 1만 5384표를 받아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강인은 지난 38차 투표에서 처음 1위에 오른 뒤 줄곧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부문 가장 맨 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강인의 뒤를 이어 프로야구 최정상급 선수로 꼽히는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이 1만 1312표로 2위, 2025~2026시즌 부산 KCC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농구 스타' 허웅(33)이 4363표로 3위에 랭크됐다. 이 세 명은 계속해서 톱3를 유지 중이다.
또 이강인과 함께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캡틴' 손흥민(34·LAFC)이 2191표로 4위,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278표로 5위를 기록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에 따라 선정된 스타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49차부터는 오현규(베식타시)와 조규성(미트윌란) 이승우(전북 현대·이상 축구) 노시환(한화 이글스)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이상 야구)이 추가돼 후보가 늘었다.
기존 이강인과 손흥민, 황희찬, 김민재, 양민혁(이상 축구), 김도영, 양현종, 류현진, 김하성, 이정후, 김혜성(이상 야구), 허웅, 허훈(이상 농구), 허수봉(배구), 우상혁(육상)에 추가된 5명을 더해 후보는 총 20명이다.
스타랭킹 남자스포츠 50차 투표는 4일 오후 3시 1분부터 오는 1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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