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탁구인들의 축제'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막을 올렸다.
전 세계 85개국 선수·동반자 등 30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5일부터 12일까지 8일 간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강릉 오발·강릉아레나)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특히 국제탁구연맹(ITTF) 창립 100주년에 열리는 대회여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6일 강릉 오발에서 진행된 개회식에서 "강릉은 2018년 동계올림픽에서 각별한 감동을 전한 곳이다. 올림픽 기반 시설에서 다시 한 번 세계인의 우정과 추억을 나누게 된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의 의미는 더욱 특별하다"고 축사했다.
이태성 대한탁구협회장 겸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은 "탁구는 나이와 국적, 언어를 넘어 우리 모두를 하나로 이어주는 스포츠"라며 "ITTF 창립 100주년의 뜻깊은 해, 이곳 강릉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우정과 교류를 나누는 세계 탁구 가족 모두의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2일까지 40세 이상부터 5년 단위로 구분된 11개 종별 연령대 단식과 복식경기로 이어진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