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대한민국농구협회(KBA)가 주최하는 3x3 프라임 리그가 진행된다.
KBA는 "2026 KBA 3x3 프라임 리그 3차 대회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스타필드 고양 센트럴아트리움 특설코트에서 개최된다"고 10일 전했다.
2026 KBA 3x3 프라임 리그는 한국 3x3 남자농구 국가대표팀과 국내 최정상급 3x3 전문팀 5개 팀 등 총 6개 팀이 참가한다. 연간 6차 대회에 걸쳐 경쟁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3x3 농구 리그다.
이번 3차 대회는 1·2차 대회가 개최된 고양 원마운트에서 벗어나 복합 쇼핑문화공간인 스타필드 고양으로 무대를 옮겨 진행된다.
KBA는 "많은 방문객이 찾는 스타필드 고양에서 열리는 만큼 대한민국 3x3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을 비롯한 국내 최정상급 3x3 전문팀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다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관람객과 농구 팬들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경기 중간에는 아쿠아필드 고양 스파이용권과 메가박스 영화관람권 등 다양한 경품이 걸린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KBA는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2026 KBA 3x3 프라임 리그 전 경기는 KBA 공식 유튜브 채널 'KBA Live'와 네이버 치지직 대한민국농구협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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