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축구의 전설 박지성이 파파 박항서 북중미월드컵 지원단장에게 안기 듯 다가가 반가움을 표시했다.

박지성이 11일(한국시간) 과달라하라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대표팀 훈련 현장을 방문해 박항서 지원단장과 인사하자 외국 매체를 포함 모든 취재진이 몰렸다.


체코전 예상에 대한 질문에 박지성은 "잘하겠죠"라며 미소를 지었다.

박지성은 "월드컵 자체가 한국 축구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무대"라며 "많은 사람이 한국이 좋은 멤버를 갖고 있다고 평하는데, 체코전을 잘 준비해서 경기하면 충분히 원하는 결과 이끌어낼 거라 믿는다.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 했으면 좋겠다"라며 홍명보호를 향한 굳건한 신뢰를 보냈다.




옆에서 내내 이 장면을 지켜보던 박항서 지원단장은 흐뭇한 아빠미소를 지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