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중미월드컵 조별예선 탈락한 축구대표팀 홍명보 전 감독이 전격 사퇴한 후 선수단과 함께 귀국한 가운데 김민재와 황희찬이 30일 오전 인천공항 제2청사를 빠져나가고 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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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월드컵 조별예선에서 탈락한 축구대표팀 홍명보 전 감독이 전격 사퇴했다. 홍명보 전 감독과 선수단은 30일 오전 인천공항 제2청사를 통해 귀국했다. 김민재와 황희찬이 허망한 모습으로 공항을 빠져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