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의 '찐팬'으로 유명한 연예인들이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마운드에 오른다.
KIA 타이거즈 구단은 오는 7월 3일과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배우 한지혜와 동방신기 유노윤호를 각각 시구자로 초청한다고 30일 밝혔다.
3일 경기에는 광주 출신의 배우 한지혜가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5월 광주 홈경기 직관 인증을 남기며 팬심을 드러낸 한지혜는 구단을 통해 "평소에도 좋아하는 KIA 타이거즈의 시구를 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준 구단에 감사하다"라며 "시구를 통해 선수단에 좋은 기운이 전해지면 좋겠고, 꼭 승리하길 기원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4일 경기에는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가 시구자로 나선다. 예능에서도 타이거즈에 대한 팬심을 드러낼 정도로 애정이 남다른 유노윤호는 지난 2018년 개막전 시구를 맡았던 이후 8년 만에 다시 챔필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유노윤호는 "오랜만에 다시 챔필을 방문할 생각에 기쁘고 설렌다"라며 "시구를 통해 선수단이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고, 승리를 위해 진심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단 관계자는 "연예계 대표 '광주의 아들·딸'이자 타이거즈의 든든한 지원군인 두 사람이 홈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