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농구 원주 DB가 외국인 코치를 영입하며 코칭스태프 구성을 강화했다.
DB는 1일 구단 SNS를 통해 "유럽과 일본 무대를 두루 경험한 크리스 케어드 코치가 DB 프로미와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1989년생 영국 국적의 케어드 코치는 다양한 무대에서 지도자 경험을 쌓았다. 2023~2024시즌에는 영국 리그 런던 라이언스에서 코치로 활동했고, 2024~2025시즌에는 일본 B.리그 나가사키 벨카에서 코치직을 맡았다. 지난 시즌에는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 바스켓 코치로 일했다. 이번에는 DB에 합류해 한국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DB는 "케어드 코치는 코칭 기술은 물론 전력 분석 등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성장과 팀 전력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기대했다.
DB는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이규섭 신임 감독을 선임했다. 이후 박지현 수석코치와 박재현 코치를 영입하며 새 코칭스태프 체제를 꾸렸다. 여기에 케어드 코치까지 합류해 깊이를 더하게 됐다.
DB는 "새 시즌 더 강한 DB를 함께 만들어갈 케어드 코치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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