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 다이노스 내야수 김한별(25)이 6월 한 달간 KBO 리그에서 가장 빛난 수비를 펼친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AADT캡스가 KBO와 함께 운영하는 수비 시상 프로그램 '월간 캡스플레이'는 2026 신한 SOL KBO 리그 6월 수상자로 NC 김한별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월간 캡스플레이'는 한 달간 KBO 리그에서 나온 모든 수비 장면을 대상으로 KBO 기록위원회의 까다로운 퍼포먼스 기준에 맞춰 매월 최고의 호수비를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수비 시상 프로그램이다.
김한별은 지난 6월 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는 결정적인 수비로 야구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당시 3-3으로 팽팽히 맞선 7회초 2사 만루 상황, LG 홍창기의 날카롭고 강한 타구가 3루 방면으로 향했다. 자칫하면 대량 실점으로 이어져 경기 흐름을 완전히 내줄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였다. 하지만 김한별은 동물적인 반응 속도로 몸을 날려 타구를 깔끔하게 처리, 실점 없이 이닝을 지워냈다.
승부처에서 보여준 김한별의 엄청난 집중력과 순발력은 이번 6월 최고의 수비로 평가받기에 충분했다. 김한별의 6월 월간 캡스플레이 호수비 영상은 KBO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한편, 6월 월간 캡스플레이 시상식은 오는 7월 중 NC 다이노스의 홈경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수상자인 김한별에게는 ADT캡스의 후원으로 시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ADT캡스는 월간 시상 외에도 KBO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매 경기 호수비를 소개하는 데일리 콘텐츠 '캡스플레이'를 운영 중이며, 시즌 종료 후에는 '2026 ADT캡스 KBO 수비상'을 개최하는 등 KBO 리그의 명장면과 숨은 주역들을 지속적으로 조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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