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여름철 물놀이 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내 수영장 집중 안전 점검에 나섰다.
체육공단은 오는 8월 말까지 문체부에서 위탁 중인 전국 실내 수영장 70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소방·전기·가스 등 법정 안전 점검 시행', '안전·위생 매뉴얼 비치', '체육시설 배상 보험 가입', '적정 수영장 안전요원 배치 및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 수영장 운영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으로 물놀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지난 14일에는 문체부와 체육공단이 서울 서초구 언남문화체육센터를 방문해 실내 수영장 시설과 운영 전반을 살피며 여름철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합동점검을 시행했다.
합동 점검반은 시설 담당자와 함께 시설 곳곳을 살펴보며 안전한 시설물 관리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여름철을 맞이해 즐거운 물놀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이번 집중 점검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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