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고 6번타자 엄찬혁이 14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봉황대기 고교야구 세광고와 경기고 경기 3회말 투런홈런을 터트린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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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 6번타자 엄찬혁이 14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봉황대기 고교야구 세광고와의 경기 3회말에 투런홈런을 터트렸다. 홈런을 친 엄찬혁은 그라운드를 돌아 들어온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번 경기는 2026년 8월 14일에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