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이범호 감독이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 경기 5회말 수비를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는 선발투수 양현종에게 꽃다발을 안기고 있다. 양현종은 13시즌 연속 100이닝을 달성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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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이범호 감독이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경기 중 양현종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양현종은 13시즌 연속 100이닝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우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왔다. 이범호 감독은 대기록을 달성한 선발투수 양현종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그라운드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