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9번타자 김호령이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 경기 7회초 2사 만루에서 키움 박지성을 상대로 좌월 만루홈런을 터트린 후 홈인하며 더그아웃을 향해 득의의 손짓을 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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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9번타자 김호령이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히어로즈와의 경기 7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좌월 만루홈런을 터트렸다. 김호령은 키움 박지성을 상대로 홈런을 기록한 후 홈인하며 더그아웃을 향해 득의의 손짓을 보냈다. 평소 잘 웃지 않는 김호령도 이번 그랜드슬램 이후 미소를 지으며 기쁨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