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2026년도 제1차 경륜·경정 이용자 보호 협의회'를 개최하고 영업장 건전 이용 및 이용자 보호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된 이용자 보호 협의회는 도박중독 예방·치유, 법률, 신용 및 사행산업 분야 전문가와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로 구성된 자문기구다.
위원들은 영업장별 이용객 규모와 방문 빈도 등 특성을 고려한 영업장 관리 지표 마련과 예방 활동·교육 등 다양한 요소를 반영한 평가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구매 상한 준수와 관련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이용자 보호 체계의 연계성을 높이고, 이용자 특성에 맞춘 홍보와 단계별 안내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이용자 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영업장 건전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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