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러치 박' 박정아(33·한국도로공사)가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들의 추격에도 굳건하게 인기 정상을 지켰다.
박정아는 지난달 24일 오후 3시 1분부터 1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66차 투표에서 가장 많은 9554표를 획득해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박정아는 지난 35차 투표에서 처음 1위에 오른 뒤 무려 32주 연속 왕좌를 지켰다.
지난주와 2~4위까지 순위 변동이 없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안세영(삼성생명), 신유빈(대한항공) 등이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했다.
2위(3445표)에 오른 안세영은 지난달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2-0으로 완파하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사상 첫 2연패를 달성했다.
3위(1054표) 신유빈은 이번 아시안게임 혼합 복식과 여자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총 2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골프 스타' 박현경(메디힐)이 424표로 4위를 유지했고, 지난주 7위였던 이다현(NEC 레드로켓)이 김희진(현대건설)을 제치고 5위에 올랐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배구와 배드민턴, 탁구, 농구, 골프, 쇼트트랙 등 다양한 종목의 여자 스포츠 스타들이 팬들의 선택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67차 투표는 1일 오후 3시 1분부터 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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