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사유리가 모형 밤을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2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난 다람쥐. 아무에게도 내 도토리를 나누지 않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사유리는 공원에서 모형 밤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머리에 쓰고 있는 다람쥐 모자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저건 도토리가 아니고 밤이다" "사유리 정말 귀엽다" "도토리 정말 크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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