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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이병헌, 최고의 '핫바디' 스타 1위 등극

'섹션TV' 이병헌, 최고의 '핫바디' 스타 1위 등극

발행 :

이준엽 기자
<화면캡처=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캡처=MBC '섹션TV 연예통신'>


배우 이병헌이 최고의 몸매를 가진 몸짱스타로 선정됐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스타 별별 랭킹' 코너에는 세대를 초월한 '핫바디' 남자 스타들의 순위를 선정했다.


이번 조사에서 2위는 '짐승돌' 2PM의 옥택연, 3위는 '명품어깨'의 배우 소지섭이 각각 차지했다.


이어 발표된 1위 스타로는 최고의 등근육을 가진 배우 이병헌이 뽑혔다. 이병헌의 몸을 완성시킨 트레이너는 "이병헌의 몸매는 평범한 몸이었지만 어깨와 등 근육을 넓혀 역삼각형으로 만드는데 집중했다"고 비결을 공개했다.


한편 차인표 장혁 박지성 노홍철 송승헌은 이번 조사에서 4~9위에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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