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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캉캉치마 입고 '찰칵' "'두개의달' 보러오세요"

박한별, 캉캉치마 입고 '찰칵' "'두개의달' 보러오세요"

발행 :

황인선 인턴기자
ⓒ박한별 트위터
ⓒ박한별 트위터


배우 박한별이 캉캉치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한별은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귀엽고 편한 캉캉이치마♡ 자. 아직 두개의달 보지 못하신 분들 심야영화 고고씽할 시간입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편안한 차림을 하고 있다. 박한별은 흰색 후드 티셔츠에 하늘색 미니 캉캉치마를 입고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 사진은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촬영 차 찍은 사진이다.


네티즌들은 "치마 귀엽네요", "두개의달 빨리 보고 싶어요", "각선미 부럽다", "완전 학다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이 출연한 영화 '두 개의 달'(감독 김동빈)은 미스터리 공포 장르로 죽은 자들이 깨어나는 집에 갇힌 세 남녀의 에피소드를 그린 영화다. 지난 1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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