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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지금 '아육대' 참가 중? 셀카로 '장외대결'

★들은 지금 '아육대' 참가 중? 셀카로 '장외대결'

발행 :

이준엽 기자
(시계방향으로) 레인보우 재경, 미쓰에이 민, 레인보우 현영, 걸스데이 유라<사진=재경, 민, 유라, 현영 트위터>
(시계방향으로) 레인보우 재경, 미쓰에이 민, 레인보우 현영, 걸스데이 유라<사진=재경, 민, 유라, 현영 트위터>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SNS를 통해 '아육대' 참가 소식을 전했다.


그룹 레인보우 멤버 재경은 28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육대 갈 준비 끝! 레인너스분들 체육관에 오시나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하며 참가 소식을 전했다.


이어 레인보우의 또 다른 멤버 지숙과 현영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아육대' 참가 소식을 전하며, 팬들이 선물한 간식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그룹 미쓰에이 멤버 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돌육상대회 아.. 못하는데 이런"이라는 글과 함께 대기 중인 자신의 사진을 게재하며 자신감이 하락한 모습을 선보이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걸스데이 멤버 유라 역시 "우리 팬들 많이 와서 짱 조으다. 기다려요. 그쪽 자주 갈게요 크크"라는 글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앞서 MBC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2월 11일, 다양한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참가해 운동 실력을 겨루는 특집 프로그램 '아이돌 스타 육상 양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를 방송한다고 밝혔다.


매년 새로운 '운동돌'을 만들며 화제를 모았던 '아육대'는, 올해 역시 샤이니, 인피니트, 2AM, 씨스타, 미쓰에이, 시크릿 등 쟁쟁한 아이돌 그룹들이 참가해 화려한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올해는 방송인 전현무, 개그맨 이휘재와 함께 2AM 멤버 조권, 비스트 멤버 양요섭이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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