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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정글' 논란, 사과보다 변명 앞서..반성"

김병만 "'정글' 논란, 사과보다 변명 앞서..반성"

발행 :

최보란 기자
개그맨 김병만 / 사진=임성균 기자
개그맨 김병만 / 사진=임성균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SBS '정글의 법칙' 앞서 바누아투 편 조작 논란과 관련해 심경을 고백했다.


김병만은 2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된 어린이를 위한 자기계발서 '김병만 아저씨의 꿈의 법칙' 출판기념 간담회에서 '정글의 법칙'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조작논란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김병만은 "(논란이 있던 당시) 80%가 진짜라는 얘기를 하려던 게 문제였던 것 같다. 과장된 20%에 대해 죄송하다고 해야 하는 데 그런 변명의 마음이 앞선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때 공부를 많이 했다. 앞으로도 의심이 가고 논란이 되면 무조건 죄송하다고 먼저 말씀 드리고 싶다. 모든 분들이 화 나계신데 저는 변명부터하려고 했던 것 같다. 앞으로는 좀 더 넓게 생각해서 행동을 할 것"이라고 자신의 태도를 반성했다.


이어 촬영 장소가 관광지였다는 시청자들의 지적에 대해 "실제로 가보면 아실 것이다. 관광지라고 해도 보호와 통제가 안 된다. 안전요원이 샷건을 들고 있어도 악어가 끌고 들어가는 시간이 빠를 것이다. 다큐멘터리에서 촬영했고 알려져 있는 곳이라고 안전한 장소는 아니다"라고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번에 새로 출판한 '김병만 아저씨의 꿈의 법칙'은 지난 2011년 발간한 자전에세이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꿈에 대한 이야기를 서술한 책. 어린이들의 눈에 맞춘 삽화와 함께 김병만이 직접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듯 엮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앞서 출간한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는 36쇄 2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김병만의 지칠 줄 모르는 도전과 성실로 대변되는 달인정신을 책 속에 녹여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김병만은 현재 '정글의 법칙'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으며, 지난해 김병만 나눔지원센터를 설립해 소외계층을 비롯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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