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터 추성훈의 사랑스러운 딸 추사랑의 애교 먹방이 화제다.
지난 4일 추사랑 공식 페이스북에는 "먹방이 가장 쉬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스튜디오에서 맛있는 과일을 먹으며 화보 촬영 중인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영상 속 추사랑은 닥치는 대로 주변에 있는 과일을 손으로 주워 먹으며 행복한 웃음을 지어 보여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추사랑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빠 추성훈과 함게 출연 중으로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추블리 부녀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추사랑 애교 먹방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사랑 진짜 잘 먹네", "저렇게 먹으니 변비가 생길 수밖에", "추사랑 같은 딸 있으면 완전 행복할 듯", "사랑아 잘 먹고 쑥쑥 커라", "애교 환장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