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한민이 JTBC 새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에 캐스팅 됐다.
28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민은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극본 김이경, 연출 김도형)에 박무철 역으로 합류했다.
'달래 된, 장국'은 2002년 당시 고3 커플이었던 준수(이원근 분)와 장국(윤소희 분)이 아이를 가지게 되고 그로 인해 풍비박산이 난 두 집안이 12년 만에 다시 재회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 이원근, 윤소희, 배종옥, 천호진, 박해미 등이 출연한다.
한민은 극 중 준수의 친구인 박무철 역으로 캐스팅 됐다. 무철은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고등학생 때부터 가장 노릇을 하는 책임감 강한 인물이다.
한민은 "신인인 제가 '달래 된, 장국' 같은 좋은 작품을 만나게 돼 정말 기쁘고, 훌륭하신 감독님, 작가님,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영광이다"라며 "신인인 저를 믿고 뽑아주신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테니 앞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민은 지난 해 SBS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의 박수창 역으로 데뷔했다.
안이슬 기자drunken0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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