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로 배우로 활약 중인 박유천이 소주 사랑을 드러냈다.
박유천은 18일 패션지 '싱글즈' 7월호를 통해 마카오에서 촬영한 화보를 공개하며 남다른 소주 사랑을 밝혔다.
박유천은 연기를 시작하면서 술자리도 많이 가졌다며 좋아하는 술로 단연 소주를 꼽았다.
박유천은 "깍두기 안주에 에 소주만한 게 없다. 좋은 술, 맛있는 술은 많지만 익숙한 술은 소주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드라마 '쓰리데이즈'를 마친 박유천은 오는 8월 첫 영화 '해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현록 기자 ro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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