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종국이 중국 하얼빈에 위치한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방문했다.
김종국은 27일 자신의 웨이보(SNS)에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찾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종국은 중국 하얼빈에서 개최된 첫 중국 콘서트에 앞서 스태프와 함께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찾았다.
김종국은 기념관에서 찍은 인증 사진과 함께 "진짜 오고 싶었는데..하얼빈에 안중근의사 기념관에 왔다..감사하며 살자 다들.."이란 글을 덧붙였다.
또한 김종국은 영어로도 "드디어 이곳에 왔다 ! 안중근 의사는 우리의 독립을 위해 싸운 영웅이다. 안중근 의사의 희생을 잊지 말고 항상 기억하자 "라고 첨부했다.
중국 하얼빈은 항일애국운동의 상징적인 곳으로, 지난 1월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역사적 현장인 하얼빈 역에 안중근 의사 기념관이 건립됐다.
한편 김종국의 첫 중국 단독 콘서트 '달려라 김종국'은 27일 하얼빈에서 첫 스타트를 끊은 뒤, 2015년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에 북경에서 바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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