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북미녀' 신은하가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동아 디지털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잘 살아보세'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잘 살아보세'는 남한 남자와 북한 여자가 가족을 이뤄 북한의 생활방식을 배우며 체험하고 살아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12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탈북미녀' 신은하가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동아 디지털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잘 살아보세'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잘 살아보세'는 남한 남자와 북한 여자가 가족을 이뤄 북한의 생활방식을 배우며 체험하고 살아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12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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