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륙 여신'으로 떠오른 배우 홍수아가 중국 베이징에서 근황을 전했다.
홍수아는 2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드라마 온주두가족 더빙. 으쌰샤샤샤 언제 다 한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녹음실에서 더빙을 하고 있다.
특히 그의 청순한 미모와, 진지한 자세로 일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홍수아는 현재 안정된 연기력과 인형 같은 미모로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홍수아는 최근 중국판 '상속자들'인'억만계승인' 여주인공 자리에 낙점되는 등 차세대 한류스타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 홍수아는 올해 8월 영화 '멜리스'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국내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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