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출신 디자이너 임상아가 '사람이 좋다'에서 딸 올리비아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5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세계 여성의 날' 특집으로 꾸며져 디자이너 임상아와 CEO 한경희가 출연했다.
이날 임상아는 재작년 10년 간의 결혼생활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사춘기인 딸 올리비아는 엄마와 아빠를 반반씩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임상아는 올리비아에 대해 "예민한 시기인데 너무 많이 미안하다"라며 "엄마도 그렇고 아빠도 그렇고 최선을 다해서 아이와 좋은 시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항상 곁에 있어주는 것이 최선일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상아는 학창시절의 자신과 같이 무용을 하는 딸에 대해 "말로 표현 안 되는 감정에 휩싸일 때가 있다. 올리비아가 무용 수업하고 와서 집에 와서 동작을 보여주는데 제가 중학교, 고등학교 때 배웠던 동작이더라. 그 때 느낌이 정말 이상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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