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가연, 임요한 부부가 둘째 딸 하령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김가연, 임요환 부부는 31일 메이스튜디오를 통해 둘째 딸 하령과 함께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김가연과 임요환은 지난 2008년 스포츠 행사를 통해 처음 만난 이후 연인으로 발전, 2011년 2월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를 마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8월 하령을 얻었다.



김가연, 임요환 부부는 오는 5월 8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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