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투표 3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은 지난 10일 오후 3시 1분부터 1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2주(205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5만 6926표로 3위에 올랐다.
이찬원에 앞서 1위 자리는 영탁(17만 9216표)이 205주 연속으로 굳건히 지켰으며, 2위는 박서진(17만 2576표)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의 뒤를 이은 4위는 장민호(4만 615표), 5위는 임영웅(8289표) 순이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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