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근황을 전했다.
서민재는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스튜디오 촬영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서민재는 "오랜만에 브이로그를 찍어보려고 카메라를 켰다. 되게 낯선 것 같다. 어떻게 했는지 까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새 프로필 촬영을 위해 사진 스튜디오를 찾았다. 그는 "메이크업까지 했는데 어디 가야 하는데, 요즘은 어디 가지도 못한다"며 육아로 바쁜 근황을 언급하기도 했다.

사생활 논란 및 출산 등으로 사실상 중단했던 활동을 재개하는 것인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서민재는 2020년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후 인플루언서로 활동했다. 당시 그는 현대자동차 대졸 공채 최초 여성 정비사 출신이라는 이력으로 화제가 됐다.
이후 2022년 가수 남태현과 함께 마약 투약 사실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안겼다. 그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사건 이후 서은우로 개명하며 새 출발을 예고했지만 지난해 남자친구와 갈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그는 혼전임신 사실을 밝히며 아이의 친부 관련 정보를 잇따라 폭로했고, 결국 법정 분쟁으로 번져 갈등을 이어왔다. 그는 같은 해 1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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