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정환이 과거 수감 생활을 떠올렸다.
29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 ''탁재훈 오빠 미안. 노빠꾸 찍고 닭터신에서 입 터진 배윤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신정환은 배윤정이 2010년과 2011년 브아걸, 카라, 티아라의 안무로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하자 "2010년도. 누구에게는 정말 최고의 해였고"라며 씁쓸해했다.
신정환은 지난 2010년 8월 28일과 29일 필리핀 세부의 워터프런트호텔 카지노에서 자신의 돈 250만 원과 일행으로부터 빌린 돈 800만원 등 총 1050만원을 가지고 A씨와 함께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 등으로 구속됐다.
해외에서 원정도박 등을 한 혐의로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는데 수감된 지 6개월여 만에 가석방 됐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보낸 그는 2017년, 7년여 만에 연예계에 복귀했지만 싸늘한 여론에 휩싸여 현재까지도 SNS나 웹예능 등에서만 얼굴을 보이고 있다.
수감 생활에 관해 신정환은 "안에서 TV는 잘 못 본다. 뉴스만 나온다. 가끔 그거 본다. '전국 노래자랑'. 저 문화체육부 장관상 이런 거 받았는데도 교도소에 갔다. 너무 쎄서 (감경이 안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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