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상이가 남편이자 배우 고(故) 박동빈이 갑작스럽게 떠난 후 근황을 전했다.
이상이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 싶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딸과 함께 그네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남편 박동빈을 떠나보낸 후 첫 근황에 눈길을 끌었다.
고 박동빈은 지난 4월 29일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경기 평택 경찰서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오후 4시 25분께 평택시 장안동 한 상가 내 식당에서 숨져 있었다. 이를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고인이 최근까지 사업과 활동에 열의를 가지고 임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동빈은 영화 '쉬리'로 데뷔해 드라마 '야인시대', '김약국의 딸들', '위대한 조강지처', '하늘의 인연', 영화 '조선미녀삼총사', '내 남자의 로맨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드라마 '사랑했나봐'에서 주스를 흘리는 장면으로 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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