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싸이의 '흠뻑쇼'에서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2일 한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싸이가 '흠뻑쇼' 공연 중 객석에 있던 박지훈을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싸이는 "공연 시작한 이후 그 어떤 히트곡보다 장내가 술렁이고 있다. 대화를 나누겠다"라며 "너무 갑작스럽게 오프닝 촬영을 부탁했는데 한 번에 흔쾌히 응해줘서 너무 고맙고, 박지훈 모든 20대를 대표해서 소리 질러"라고 말했다.
이에 박지훈은 환한 미소와 함께 손을 흔들며 화답했고, 객석에서는 "박지훈"을 연호하는 함성이 쏟아졌다.
공개된 영상 속 박지훈은 흰색 모자에 수건을 머리에 두른 편안한 차림으로 객석에 앉아 있었다. 대형 전광판에 자신의 모습이 비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치고 손을 흔드는 등 수줍은 듯 밝은 미소로 관객들의 환호에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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