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애니메이션 '오소마츠 6쌍둥이'(원제 오소마츠상)가 국내 방송된다.
애니박스(대표 곽영빈)는 오는 28일 오후 11시 애니박스 10주년 기념 대작 '오소마츠6쌍둥이'를 TV 최초로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끈 '오소마츠 6쌍둥이'는 앞서 국내 방송한 '육가네 6쌍둥이'의 성인 버전으로 전혀 다른 작품으로 제작됐다.
애니박스는 "다양한 패러디와 개그를 보여주고 있는 이 작품은 일본 현지에서도 매회 방송 시마다 뜨거운 관심과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으며 국내 방송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예측이 주를 이루던 작품이다"고 설명했다.
오소마츠 역에 신용우 성우를 중심으로. 둘째 카라마츠 역에 권창욱. 셋째 쵸로마츠 역에 이호산 등이 목소리 출연한다. 더빙판 외에도 일본 원작의 즐거움을 맛보고 싶은 시청자들을 위해 자막판을 별도로 방송된다.
'오소마츠 6쌍둥이' 더빙판은 오는 2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매주 월요일~화요일 밤 12시에 재방송될 예정이다.
자막판은 6월 3일 오전 1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1시에 만나볼 수 있다.
애니박스 외에 애니원에서도 방송할 예정으로 오는 6월 3일 첫 방송되고 매주 금요일~토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애니박스는 케이블TV, 스카이라이프(Ch. 151), IPTV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애니원은 스카이라이프(Ch.135)와 IP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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