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신혼여행 중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나르샤는 12일 자신의 SNS에 "이 돌이 원래붙어있던건데 내가 밀어서 열어 놓은거야. #사랑의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는 큰 바위에 손을 얹고 옆으로 서 있다. 과감한 비키니 수영복 차림이 눈길을 끈다.
한편 나르샤는 최근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과 세이셸 섬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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