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토리아가 출연하는 중국 영화의 스틸컷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21일 빅토리아 공작실 웨이보는 영화 고검기담지류월소명(古劍奇譚之流月昭明)에 출연하는 빅토리아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빅토리아를비롯한 왕리홍, 까오이샹, 우첸위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전투태세를 갖춘 빅토리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영화 '고검기담지류월소명'는 동명게임 '고검기담: 영야초함응벽천'을 각색한 작품으로 빅토리아를 비롯한 왕리홍, 까오이샹 등 유명 배우가 출연한다.
그동안 영화 '고검기담지류월소명'은 크랭크인부터 영화와 모든 배우에 대한 철저한 보안 작업에 들어갔다.
한편, 현재 막바지 작업에 진입한 이번 작품은 2018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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