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방송인 고지용의 아들 승재가 사촌 동생 돌보기에 도전한다.
4일 '슈퍼맨' 측에 따르면 오는 6일 방송되는 '슈퍼맨' 194회에서는 승재가 사촌 동생 시우 돌보기에 도전해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형 포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녹화에서 고지용과 승재는 집으로 찾아 온 시우를 함께 돌봤다. 특히 승재는 동생을 잘 볼 수 있다며 의욕을 불태웠다. 그는 시우를 만나자마자 인형을 건네거나 시우의 손을 잡고 놀아주고, 책을 읽어주는 등 이전과 다른 의젓함을 뽐냈다.
승재는 아빠와 척척 맞는 호흡으로 시우의 이유식 먹이기까지 성공했다.
그러나 먹을 것 앞에서 무너지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승재는 이유식을 먹는 시우를 보며 "이제 과자를 먹자"고 말했다. 이에 고지용은 "네가 먹고 싶어서 그러는 거지?"라며 정곡을 찔렀고, 승재는 "내가 아기 주고 조금만 먹을게"라고 본심을 드러내 고지용을 웃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오는 6일 오후 4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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