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 위한 행복한 생일파티 "생일 축하해"

종합격투기선수 추성훈이 딸 추사랑의 생일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my daught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생일 케이크에 꽂힌 초에 붙은 불을 부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케이크에 올려진 초콜릿 장식에는 추사랑의 이름이 영어와 일본어로 적혀 있다.

추사랑은 지난 2011년 10월 24일에 태어나 7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한편 추성훈의 가족은 지난 9월 30일 종영한 SBS 예능프로그램 '추블리네가 떴다'에 출연해 몽골 유목 생활을 경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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