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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부부', 11월 셋째 주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

'고백부부', 11월 셋째 주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

발행 :

이정호 기자
/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KBS 2TV 예능드라마 '고백부부'가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에 올랐다.


27일 CJ E&M에 따르면 '고백부부'는 11월 셋째 주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에서 245.6점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고백부부'는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38살 동갑내기 앙숙 부부 장나라와 손호준의 과거 청산, 인생 체인지 프로젝트를 그린 예능드라마다. 장나라와 손호준을 비롯해 허정민, 이이경, 한보름, 조혜정, 장기용, 고보결, 임지규 등이 손호준의 친구들로 출연해 좌충우돌 20대와 18년 후의 현실적으로 변화된 장년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고백부부'에 이어 KBS 2TV '더 유닛'이 241.5%로 2위를,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229.5%로 3위를 차지했다. 케이블채널 Mnet '워너원 고 : 제로베이스'가 228.4%로 4위를, KBS 2TV '황금빛 내인생'이 227.9%로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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