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원 아나운서가 '박은영의 FM대행진' 청취자들을 위해 '천태만상'을 불렀다.
28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서울·경기 89.1MHz) '박은영의 FM대행진'에서는 2주간 스페셜 DJ로 활약한 김지원 아나운서의 마지막 방송이 진행됐다.
김지원 아나운서는 "2주 동안 여러분과 함께 했다. 멋진 선물을 드리려 한다"고 말했다.
김지원 아나운서가 청취자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은 노래. 그는 "노래 선물을 하겠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다. 아니, 그 이상으로 이상하다"며 '천태만상'을 열창했다.
김지원 아나운서는 흥을 폭발시키며 '천태만상'을 열창했다. 이에 한 청취자는 "아나운서가 이래도 되나요"라고 메시지를 보냈고, 김지원 아나운서는 "이왕 망가진 거 청취자 분들 맘껏 비웃으시라고 SNS에 올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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