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는 반값 명품 그릇을 얻을 수 있는 팁이 공개됐다.
6일 오전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는 반값 그릇을 만나볼 수 있는 매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200여년 전통의 헝가리 H사, 미국 대통령들의 그릇 L사, 러시아 황실에 납품된 I사까지 모두 할인 중이었다.
심지어 이 곳에는 50%를 넘어 60~70%의 할인까지 진행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반값 명품 그릇 매장 사장은 "저희는 직접 수입해서 직접 팔거나, 수입원에서 저희가 직접 가져다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중간 단계가 줄어들어 소비자들이 싼 가격에 명품 그릇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소비자들은 "반값도 안 되는 가격에 가져가서 좋다", "돈 벌어가는 느낌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이 외에도 정상적인 품질 검사를 마치고 들어온 수입 제품 중 한국 사람들 기준에 못 미치는 부분이 있는 제품에는 약 70% 이상의 할인도 진행되고 있었고, 단 돈 1천원에도 구매가 가능한 그릇등이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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