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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국가 사역견으로 확약한 복제견 메이의 미스테리 죽음

'그알' 국가 사역견으로 확약한 복제견 메이의 미스테리 죽음

발행 :

주성배 인턴기자
/사진=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화면 캡처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복제견 메이의 의문스러운 죽음을 추적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복제견으로 탄생해 국가 사역견으로 평생을 보낸 메이의 죽음을 파헤쳤다.


메이는 서울대에서 태어난 체세포복제견이자 공항에서 마약탐지견으로 활동했던 강아지였다. 메이는 활발한 성격을 보이며 마약탐지견의 임무를 충실하게 해냈다.


복제견 메이가 죽기 전까지 보호했던 시민단체의 한 사람은 "밥을 먹는데 코피를 흘리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아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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