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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션한 남편' 주아민, 美장교 출신 남편과 시애틀 생활

'신션한 남편' 주아민, 美장교 출신 남편과 시애틀 생활

발행 :

최현주 기자
사진


방송인 주아민이 '신션한 남편'을 통해 미군 장교 출신 남편과의 시애틀 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스카이드라마(skyDrama) 새 예능 프로그램 '신션한 남편'이 첫 방송됐다. '신션한 남편'은 스타 부부들의 일상을 속속들이 파헤치며, 아내들이 바라는 이상적인 남편을 만들어주는 좋은 남편 코디 프로젝트다.


주아민은 지난 2013년 유재희 씨와 연애 6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주아민, 유재희 부부는 지난해 2월 미국 시애틀로 이민을 갔으며 현재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지내고 있다.


유재희는 미군 장교 출신으로 세계 최대 글로벌 기업인 컴퓨터 소프트웨어 회사 M사에 근무 중이며, 미국 워싱턴 대학교에서 MBA 과정까지 공부하고 있다.


주아민은 과묵한 성격의 남편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유재희는 주아민의 친정에서도 여전히 말이 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유재희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내에게 입맞춤을 하거나 자연스럽게 손을 잡는 등 과묵하지만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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