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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코페' 박나래→UV 화려한 개막식 예고..관전포인트 공개

'부코페' 박나래→UV 화려한 개막식 예고..관전포인트 공개

발행 :

이건희 기자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개막식 관전포인트가 공개됐다./사진제공=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개막식 관전포인트가 공개됐다./사진제공=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가 오는 23일 화려한 개막식을 올린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부코페'는 명실상부 아시아를 대표하는 코미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부코페' 측은 22일 개막식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 박나래 농익은 입담+화려한 퍼포먼스


이번 '부코페'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개막식 MC를 맡아 농염한 입담으로 축제를 책임진다. 여기에 화려한 퍼포먼스의 세븐과 재미와 퀄리티를 모두 잡은 공연을 선보일 UV가 흥이 넘치는 무대를 예고했다.


◆ 성대한 성화봉송..마지막 장식할 옹알스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부코페'의 꽃이라 불리는 성화 봉송은 옹알스가 마지막을 장식한다. 해외에서도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는 옹알스는 그들만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블루카펫에서는 국내외 유명 코미디 아티스트들을 비롯해 유명 유튜브 크리에이터 팀의 등장을 예고했다.


◆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대거 출격..화려한 갈라쇼


Tape Face의 마임쇼, 최현우와 전유성이 함께하는 무대뿐만 아니라 Wok n Woll, 듀오 풀 하우스, 크로키키 브라더스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격해 화려한 갈라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객들이 쉽게 코미디를 접하고 소통하고 함께 즐기기 위해 무료로 진행되는 '코미디스트리트', '오픈콘서트'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했다.


'부코페'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단독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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